FAQ

인터넷신문 솔루션 뉴스브릿지에 대한 궁금한 점을 모았습니다

이용 방법 문의


  • 서비스 이전 절차를 알고 싶습니다.

    뉴스브릿지로 서비스를 이전하는 과정은 다음과 같이 진행 됩니다.

    1. 고객의 이메일로 계약서 초안과 체크리스트 문서를 보내드립니다.
    __계약서 초안은 검토 후 계약자 정보를 입력해 주세요
    __체크리스트에 웹사이트를 새로 구축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채워 주세요.
    __위 두 문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회신해 주시고 설치비를 입금해 주시면 이전 절차가 진행됩니다.

    2. 기존에 유지하던 웹사이트가 있는 경우 기사 데이터를 보내주세요.
    __기존 웹사이트에서 기사데이터와 이미지 파일을 백업받아 전달해 주세요.
    __웹사이트 관리자에게 문의하여 DB와 이미지 파일 백업을 받아 이메일 등으로 전달해 주시면 됩니다.

  • 서비스 비용은 어떻게 결정되나요?

    뉴스브릿지 서비스 사용 및 청구 기준은 매월 1일~ 말일까지 사용한 기간입니다.
    청구방식은 다음 달 사용료를 선불 청구합니다.
    납부 기한은 전월 25일부터 말일까지입니다.
    납부기한 내 결제 및 입금이 확인되지 않을 경우 서비스 사용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사용료 입금 방식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뉴스브릿지의 사용료 납부 방법은
    __신용카드 납부
    __CMS 자동이체
    __무통장 입금
    세가지 방법으로 납부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02-2038-2333으로 문의해 주세요.

  • 기존 DB를 옮겨 올 경우 설치비는 얼마인가요?

    뉴스브릿지 서비스 이용시 최초 설치비가 1회 발생합니다.
    설치비용은 규모와 관계없이 기본 100,000원(부가세별도)입니다.
    기존 운영하시던 웹사이트의 DB를 이전설치(마이그레이션) 하시더라도
    뉴스브릿지는 파트너의 비용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기본금액을 그대로 받고 있습니다.

  • 뉴스브릿지 상품은 무엇으로 구분되나요?

    뉴스브릿지의 서비스 상품의 구분 기준은 전월의 기사 조회수(PV:페이지뷰)와 누적 기사 개수가 기준입니다.
    매월 말일이 지나고 지난 달의 조회수와 누적 기사 개수를 검토해 서비스 상품의 유지 여부를 결정합니다.

  • 체험할 수 있는 데모 페이지가 있나요?

    뉴스브릿지 데모 페이지는 현재 비공개로 운영중에 있습니다.
    데모 페이지 열람을 원하시면 02 2038 2333 으로 전화 문의 바랍니다.

  • 사이트를 개설하려면 사업자등록이 필요한가요?

    사이트를 개설하는 것은 아무런 서류가 필요 없이 바로 가능합니다.
    개인이 개설한 블로그 처럼 그냥 상업적으로 이용하지 않는다면 뉴스사이트는 누구나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정식으로 뉴스사이트를 운영하시려면 서울시나 지자체에 인터넷신문 등록을 하셔야 합니다.

  • 기사전재 서비스와 공짜 뉴스서비스는 무엇이 다른가요?

    타 뉴스솔루션의 경우 기사를 무료로 일정량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시간이 지나면 기사가 자동으로 삭제됩니다. 그리고 내용을 변경하거나 이름을 바꾸지 못하고 통신사명을 그대로 유지해야 합니다. 즉, 이 서비스의 용도는 통신사 홍보용이며 지자체, 포털, 기업이 인터넷신문에 요구하는 기준인 '자체생산기사'가 될 수 없습니다.
    뉴스브릿지의 기사전재 서비스는 각 언론사가 기사의 일부를 수정해 사용하실 수 있고 이름을 변경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뉴스브릿지의 기사전재 서비스는 시간이 지나도 삭제되지 않습니다.


기술 관련 문의


  • 뉴스브릿지는 뉴스솔루션을 서버에 설치하고 사용하는 방식인가요?

    뉴스브릿지의 시스템은 홈페이지, 관리 프로그램, 데이터, 서버 호스팅 모두를
    운영사인 코엔웍스에 위탁해 운영하는 방식입니다.
    별도의 서버를 구축, 설치하거나 호스팅을 별도로 구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모두 뉴스브릿지에게 맡겨 주세요.

  • 홈페이지 디자인을 바꾸고 싶어요.

    디자인 변경은 '스탠다드' 사용자부터 가능합니다.
    업무요청 게시판에 원하는 디자인의 변경사항을 알려주시고 원활한 업무 진행을 위해 예시자료를 함께 보내주세요.
    예시자료는 '아무개 웹사이트의 어느 부분처럼 특정 부분을 어떻게 변경해 달라'하는 내용을 적어주세요.
    '비포 애프터' 정보 또는 예시 이미지가 함께 있으면 더욱 좋습니다.

  • 네이버, 다음, 줌 포털에 전송된 기사를 수정하고 싶어요.

    뉴스브릿지의 기사작성 화면에서 원터치 포털 전송을 완료 한 후 전송된 기사의 수정이 필요한 경우...
    포털에 전송된 기사를 수정 할 때 마다 포털로 전송하게 되면 어뷰징등으로 오인 받을 수 있습니다
    뉴스브릿지는 기사 수정 시 제목이 변경될 때에만 포털에 수정 정보가 발송되게 고안되었습니다.

    __1. 수정하고자 하는 기사의 작성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__2. 수정하고자 하는 부분을 수정 후 '저장' 버튼을 누르기 전에 기사의 제목을 변경합니다.
    __(예 스페이스바 눌러 빈 칸 하나 더 넣기 등)
    __3. '저장' 버튼을 눌러 기사를 저장하고 수정된 정보가 포털에 전송됩니다.

  • 기자 또는 임직원을 가입시키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나요?

    기자 및 임직원은 관리자 페이지에서 회원 가입을 해야 합니다.
    "admin.사이트 주소" 로 접속하신 후 상단에 '임직원 회원가입' 으로 들어오셔서 가입해 주세요.
    임직원이 회원가입 하셨으면 관리자는 임직원 관리 메뉴에서 해당 회원을 정상 사용자로 승인해 주시면 됩니다.

  • 서비스를 옮기고 싶을 때 기사 데이터는 어떻게 받을 수 있나요?

    서비스를 이전하고자 할 때 기사 원고와 기사에 딸린 이미지 파일에 대해 백업 요청이 접수되면
    뉴스브릿지는 즉시 해당 데이터를 백업해 고객에게 전달해 드립니다. 업무요청 메뉴에서 백업을 요청해 주세요.
    단, 사용료 연체로 인해 미납금이 존재하는 경우 연체가 해소되면 백업 데이터를 전달해 드리는 점 널리 양해 바랍니다.

  • 뉴스브릿지와 구글어낼리틱스 동시접속자수가 차이가 납니다

    1. 동시접속자 기능 설명
    뉴스브릿지는 관리자 페이지 상단에 현재 접속하고 있는 사용자의 수를 표시해 동시접속자가 얼마인지 실시간으로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2. 구글 어낼리틱스와의 비교
    많은 분들이 구글 어낼리틱스의 측정치와 뉴스브릿지에서 보여지는 측정치가 다른 것에 대해 궁금해 하십니다.
    뉴스브릿지의 '동시접속자 수 표시' 기능은 구글어낼리틱스의 동시접속자 수를 보여주는 기능과 비교했을 때 데이터를 수집하는 방법에서 기본적으로 동일한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여기서 일반적인 분석기와 다르게 구글어낼리틱스는 유효하지 않은 자의 접속을 판정하고 이를 최종 측정치에서 빼는 단계를 거칩니다. 그리고 이를 규정하는 기준은 외부에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유효하지 않은 사용자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람이 아닌 검색엔진이 보내서 자료를 수집하는 크롤링 봇을 감지하는 경우 크롤링 봇의 접속을 찾아내 통계에서 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짧은 시간동안 빠른 속도로 페이지를 반복해 접속을 시도한다던지 등등 많은 항목과 필터링 할 기준을 만들고 배제할 수 있습니다.
    이 항목과 필터링 기준은 지금도 새로 생겨나고 조정되고 있을 것이라 추측됩니다.
    이렇게 유효하지 않은 사용자로 걸러진 숫자가 어떤 기준으로 얼마나 걸러지는 지 구글은 외부에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3. 동시접속자 숫자 차이 원인과 현상
    이렇게 유효하지 않은 사용자가 걸러지고 난 구글어낼리틱스의 숫자는 항상 뉴스브릿지의 수집된 수보다 적어질 수 밖에 없으며 오차가 발생합니다.
    이 오차는 일관적이지 않으며 편차가 커지거나 작아질 수 있습니다.
    구글어낼리틱스는 일별 또는 월별로 이미 집계된 숫자를 보여주는데요, 이 데이터를 확인하는 시점마다 숫자가 조금씩 달라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즉, 구글 어낼리틱스가 유효하지 않은 사용자를 거르는 작업을 어느 시간대에 몰아서 사후처리하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이렇게 달라지는 숫자가 많게는 최대 10% 정도 차이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4. 뉴스브릿지의 조치
    동시접속자 수가 뉴스브릿지와 구글어낼리틱스 사이에서 차이가 나는 것은 불가피 한 상황임을 위에서 말씀드렸습니다.
    뉴스브릿지는 구글어낼리틱스가 보여주는 숫자와의 차이를 줄이고, 두 수치의 증감 추이를 동일하게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두 측정치 중 한쪽이 줄어드는데 다른 한쪽이 늘어나는 등 서로 다른 지표를 보여준다면 그 데이터는 지표로서의 가치를 잃게 됩니다.
    뉴스브릿지는 이 두 측정치가 유사한 추세로 변화하고 있는지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미세조정을 통해 구글어낼리틱스와 추이를 유사하게 맞춰 가고 있습니다.
    오차범위 ±5% 안에서 유지되도록 노력 중입니다.
    뉴스브릿지의 동시접속자 지표도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지표라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앞으로도 편리하게 트래픽 모니터링을 할 수 있도록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업무요청

뉴스브릿지 솔루션을 사용중인 파트너는 수정 요청이 있을 때 관리자 메뉴에서 업무요청 해 주세요. 신속하게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 Phone

    02 2038 2333

  • Email

    nbridgeoffice@gmail.com

  • Emergency·Night

    02 786 6831


(주)코엔웍스 계좌정보

  • 예금주

    (주)코엔웍스

  • 은행명

    우리은행

  • 계좌번호

    1005-803-760038